[부산일보] 해킹에 뻥뻥 뚫리는 홈네트워크… 법적 기준 안 지키면 준공 허가 못 받는다


[부산일보] 해킹에 뻥뻥 뚫리는 홈네트워크… 법적 기준 안 지키면 준공 허가 못 받는다

부산시, 신축 중 아파트 71곳에 “기술기준 지켜라” 특별 지시 품질점검단 100명으로 늘리고 통신분야 전문가 2→5명 확대 전국 아파트 대부분이 ‘지능형 홈네트워크(이하 홈네트워크)’의 법적 기준을 안 지켜 현관문이 해킹으로 열리는 등 보안이 취약한 사실이 확인(부산일보 8월 24일 10면 등 보도)되자, 부산시가 건설 중인 아파트에 대해 법적 기준을 준수하도록 특별 지시를 내렸다. 만약 기준을 지키지 않을 경우, 준공 허가를 내주지 않을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아파트 입주 전에 진행하는 사전점검 때 통신, 건축, 전기 분야 등의 각종 기준을 지켰는지 살펴보는 품질점검단의 인원도 배로 늘렸다. ... 기사 원문: http://mobile.busa..........

[부산일보] 해킹에 뻥뻥 뚫리는 홈네트워크… 법적 기준 안 지키면 준공 허가 못 받는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부산일보] 해킹에 뻥뻥 뚫리는 홈네트워크… 법적 기준 안 지키면 준공 허가 못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