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홈IoT 첫 보안규정 원점에서 '재검토'


[전자신문] 홈IoT 첫 보안규정 원점에서 '재검토'

공동주택 홈네트워크 시스템의 보안규정이 원점에서 재논의된다. 3년째 표류하고 있는 규정의 마련이 이번에도 무산되면 홈 사물인터넷(IoT) 보안에 대한 위협은 가까운 시일 안에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월패드 망 분리의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됐다. 우리나라는 월패드 등 홈네트워크 설비 수요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 중심으로 쏠려 있다. 문제는 대다수가 가구 공동망을 쓰다 보니 특정 가구의 월패드가 해킹되면 전체 가구도 해커에 장악된다는 점이다. 가구별로 네트워크망을 분리해 피해를 최소화하자는 취지다.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 관계자는 “10년 전과 비교해 월패드 가격은 4분의 1 수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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