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3년째 제자리 '홈IoT 보안' 국회 질타 이어져..정부 “연내 개정안 만들 것”


[전자신문] 3년째 제자리 '홈IoT 보안' 국회 질타 이어져..정부 “연내 개정안 만들 것”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일 과방위 국감에서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에게 “(현행 홈네트워크 시스템은)한 집이 해킹되면 전 가구가 해킹되는 구조여서 가정 내 CCTV가 유출될 수도 있고, 전자기기를 마음대로 컨트롤 할 수 있는 우려가 크다”면서 “문장 몇 개만 바꾸면 되는데 고시 문안을 3년 동안 합의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질책했다. 지난 8일 열린 과방위 국감에도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킹을 통해 월패드를 원격으로 조작하면 조명이나 가전, 냉·난방, 환기까지 제어할 수 있는 데다 공동주택은 한 세대 해킹되면 모두가 뚫리는 건 심각한 문제”라면서 “이런 사고가 2019년부터 매년 끊임없이 발생하는데 제..........

[전자신문] 3년째 제자리 '홈IoT 보안' 국회 질타 이어져..정부 “연내 개정안 만들 것”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전자신문] 3년째 제자리 '홈IoT 보안' 국회 질타 이어져..정부 “연내 개정안 만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