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신축 아파트만 강화되는 홈네트워크 보안··· 월패드 해킹 사각지대 여전


[서울경제] 신축 아파트만 강화되는 홈네트워크 보안··· 월패드 해킹 사각지대 여전

논란 커지자 뒤늦게 수습책 불구 새 IoT규정, 신축 아파트만 대상 대부분은 '보안 사각지대'로 방치 속출하는 피해 줄일수 있을지 의문 최근 전국 700여 개 아파트 단지에서 월패드 해킹 사건이 발생해 국민들의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내년부터 보안성을 한층 강화한 홈네트워크 규정을 시행한다. 하지만 새로 도입되는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보안 규정이 신축 아파트에만 적용될 예정이어서 대부분의 아파트가 ‘보안 사각지대’로 방치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는 최근 공동으로 ‘지능형 홈네트워크 설비 설치 및 기술 기준’에 세대 간 통신망..........

[서울경제] 신축 아파트만 강화되는 홈네트워크 보안··· 월패드 해킹 사각지대 여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서울경제] 신축 아파트만 강화되는 홈네트워크 보안··· 월패드 해킹 사각지대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