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의 반은 피부표현, 공감하시나요? 잡티를 가리고 톤을 균일하고 화사하게 만들기 위한 목적이지만 뜻대로 되지 않죠? 포인트 M-up은 고도의 스킬이 필요한터라 어렵다고 느껴지지만 베이스는 생각보다 만만하게 보게 되는데요 현실은 무너지고 번지기도 쉽답니다 토너-에센스-크림-선크림 단계에서 충분히 흡수되지 않은 상태에서 베이스를 바르는것도 밀림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특히나 잡티를 가리고자 피부화장 순서 없이 쿠션이나 파운데이션 하나로만 두껍게 발라주었을때 화장뜨는이유가 될 수 있어요. 무너짐도 예쁘게 밀착력, 유지력, 완성도 등 잘 하기 위해서는 하나씩 얇게 레이어링하듯 커버를 해줘야 한답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루틴이 정답은 아니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베이스 - 파운데이션 - 컨실러 - 팩트 or 파우더 - 블러셔, 쉐딩, 하이라이터 순으로 메이크업을 했어요. 잡티커버가 필요치 않을 경우엔 컨실러는 선택사항이 될 수 있으며 음영 컬러도 적절하게 사용하시길 바래요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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