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론 온수매트 추석명절선물 비교하고 골랐죠

아이들과 함께 사용하고자 비교하고 온수 전기장판 골라봤어요. diana 전자파 고민으로 집엔 온열매트를 들여놓지 않았어요. 매번 빨기도 어려우니 위생적으로 걱정스럽기도 하고요. 겨울만되면 거실에서도 이불을 꽁꽁 싸매고 돌아다니는 모습이 안쓰러워 이번 추석명절선물로 파크론 온수매트를 들여놨답니다. 물이 따뜻해지며 보일러처럼 선을 타고 흐르니 괜찮겠다 싶었거든요. 그리고 신기한건 통세탁이 가능하다는점! 비교하고 선택했는데 잘 고른것 같아요. 얇고 가벼운 무게의 파크론 온수매트에요. 박스에 돌돌 말려 배송이 되었는데 생각보다 작더라고요? 시골집에 엄마가 가지고 있는건 두껍고 무겁던데, 제품이 잘못온줄 았았는데 아니었어요. 진짜 얇고 가벼워서 일반 요처럼 보관하기도 용이해서 놀랐답니다 : ) 설명서와 빨래망, 에어펌핑의 구성으로 나중에 물을 뺄때도 정말 손쉬웠어요. 매트의 재질은 맨들맨들하고 부드러움이었어요. 위로 물을 흘려도 슥~ 닦아되면 되니까 거실에 깔아두어도 괜찮았답니다. 집 먼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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