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결개선과 환한 톤을 위한 첫 백화점세럼 OHUI 미라클 토닝 글로우 세럼. diana 20-30대 피부 안색은 색소에 급격한 변화가 생기는 톤-에이징이 시작되기 때문이라고 해요. 단순히 탄력이 부족해지는 시기이구나 생각했는데 피부 토닝 포인트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점! 피부나이는 쉽게 되돌리기 어렵기에 이 변화에 집중하고 관리를 해야겠더라고요. 오휘 미라클 토닝 글로우 세럼은 시럽처럼 쫀쫀한 제형으로 랩핑하듯 감싸 환한톤과 피부결개선을 도와 부드럽게 데일리 토닝케어를 하기 좋았답니다. 오휘 미라클 토닝 글로우 세럼 50ml / 75,000원 오휘는 피부 고민 솔루션으로 탁월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로 백화점 화장품으로 익히 알려져 있죠. 손석구님이 뮤즈가 되면서 더욱 관심이 가게 되는 건 저 뿐만이 아닌듯 :). 토닝 세럼은 7만원대 가격대도 너무 좋게 나와 20-30대 첫백화점 세럼으로 골라도 참 괜찮겠어요. 피부 토닝이라는게 자극이 염려스러운 부분인데 촉촉한 수분세럼을 바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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