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피부처럼 촉촉한 에스쁘아 비내추럴 쿠션 올리브영 선런칭으로 만나봄


내피부처럼 촉촉한 에스쁘아 비내추럴 쿠션 올리브영 선런칭으로 만나봄

저의 애정템이 되어버린 올리브영 쿠션 에스쁘아 비내추럴! diana 내 피부는 건성, 환절기만 되면 갈라지고 들뜨는게 가장 신경이 쓰여요. 얇으면 커버력이 아쉽고 잡티를 싹 가리는 쿠션은 두껍고 답답하고! 오히려 톤업크림을 발라 화사하게 만드는게 자연스럽겠다 싶은 요즘, 에스쁘아 비내추럴 쿠션은 완전 내 취향. 마치 사우나를 다녀온듯한 자연스럽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주니까 자신감 UP! 인생 2회차 쿠션이라고 불러도 좋을만큼 요즘 이것만 바르게 돼요. 개인적으로 비글로우를 좋아하는 편인데 그보다 얇고 자연스러운 윤기라고 해야할까요. 번들거리는 촉촉한 쿠션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돼요. 얇고 촘촘히 밀착되어 내 피부 본연의 자연스러운 윤기를 만들어주는 느낌이랍니다! 사진의 메쉬백은 올리브영 선런칭 기념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이번에 겟 해보세요! Espoir 프로테일러 비내추럴 쿠션 SPF50 PA+++ 주름/ 미백 / 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 2color 본품 + 리필 각 14g /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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