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코디 나의 두번째 토앤토 플립플랍 제로비티 OG 네이비 컬러도 넘예! by Diana 데일리뿐 아니라 여행 휴가지에서도 휘뚜루마뚜루 신게 되는건 플립플랍. 쪼리 브랜드 토앤토는 작년에 아이보리 컬러를 구매하곤 올해까지도 잘 신었지만 다른 컬러가 너무 탐났어요 ㅎㅎ. 사람이란게 욕심이 왜이리 끝도 없는지 예쁜 것만 보면 다 내꺼하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네이비 컬러를 하나 더 소장하게 되었지요~ 사실 블랙을 할까 망설이다가 올해는 화이트/ 블랙이 많아서 청량한 컬러를 갖고싶은 마음이 있어서 고민을 크게 하지 않았음. 왜냐면 내년에도 또 사면 되니까?ㅎㅎ. 신발과 옷은 많을수록 스타일링하기 좋은건 국률 아니겠어용 ㅎㅎ. 사실 크림 컬러가 데일리하기 신기엔 더 좋겠다 싶었는데 네이비 컬러 무슨일이에요 :). 뭐랄까 스타일링의 하나의 포인트가 되어주는 느낌이랄까요? TAW&TOE 쪼리는 편안함은 저의 BEST 3위 안이라 착화감은 익히 알고 있고.. 컬러에서 고민했는데 나 증맬루 잘 골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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