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방조제 첫낚시로 갈치새끼인 풀치 낚으러 다녀왔습니다.


새만금방조제 첫낚시로 갈치새끼인 풀치 낚으러 다녀왔습니다.

저희집 김씨 신랑은 낚린이 입니다. 그런 사람이 얼마전부터 급관심이 생기더니 푹 빠졌어요.그래서 낚시에 조예가 깊으신 친구아버님을 통해 낚시대를 구입하고 열혈 강의를 받았습니다. 또한 아버님의 추천으로 새만금방조제 풀치 낚시를 추천 받았어요. 그래서 오늘 드디어 첫 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이 아이가 갈치 새끼인 풀치 입니다. 결론 먼저 말씀 드리면 저희가 잡은게 아니예요. 옆에 계신분이 5시쯤에 잡은거예요. 저희가 잡은건 망둥어2마리, 새끼 복어1마리 예요. 짜잔~ 너무 귀엽지 않나요? 풀치를 잡으려면 밤에 가야 합니다. 낮에는 풀치가 잡히지 않습니다. 근데 낚린이인 저희는 그걸 몰랏습니다. 그냥 가서 낚시대만 던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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