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 연말분위기 물씬 풍기는 아웃백(feat. 뚜비의 아웃백 꿀팁)


광주 상무 연말분위기 물씬 풍기는 아웃백(feat. 뚜비의 아웃백 꿀팁)

결혼 기념으로 동생 가방을 사줬다. 진작에 사줬어야 했는데 거리가 멀다 보니까 같이 만나서 백화점 갈 기회가 많이 없었다. 동생이 내려온다고 하니 아내가 동생 선물을 사주러 백화점에 가자고 했다. 주머니는 가벼워졌지만 동생이 정말 좋아했다. 아내가 먼저 사주자고 해서 고마웠다.저녁은 뚜비가 쏜다!가방을 선물 받은 동생이 신나서 저녁을 쏜다고 했다. 참고로 동생의 별명은 뚜비다. 나와 아내도 오랜만에 아웃백에 가서 좋았다.입장부터 산타 캥거루와 트리가 우릴 반겨주었고 캐롤이 흘렀다.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좌석을 안내받으니 아직 5시가 안되어서 런치세트 주문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퀸즈랜드 립아이 하나런치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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