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소꿉놀이] 새해엔 떡국! 아내와 새해 이순신공원 해돋이 보고 집에 와서 떡국 요리


[아내와 소꿉놀이] 새해엔 떡국! 아내와 새해 이순신공원 해돋이 보고 집에 와서 떡국 요리

새해가 밝았다. 아내와 함께 집 앞에 있는 이순신 공원에 가서 해돋이를 보기로 했는데 알람을 하필 오후 6시 반으로 해놓는 바람에 해돋이를 놓칠 뻔했다. 다행히 장모님께서 아내에게 전화해주시는 바람에 일어날 수 있었다. 내 인생에서 새해에 해돋이를 보는 것은 한 손에 꼽을 정도로 나는 새해 해돋이에 큰 의미를 두는 사람이 아니었다. 그러나 아내 덕분에 바뀌었다. 아내와 함께 맞는 첫 새해가 나에게 큰 의미이다.새해에는 계획한 몇 가지가 있다. 비록 계획에 실패하더라도 나와의 약속 몇 가지를 해두었다. 예전에는 현실에 안주하여 계획조차도 하지 않았는데 최근에 생각이 바뀌였다.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는 실수하고 실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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