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고창 여행 상하농원 파머스 빌리지(숙소)


아내와 고창 여행 상하농원 파머스 빌리지(숙소)

1월 어느 날 우리는 예전부터 가고 싶어 하던 상하농원 파머스 빌리지에 예약했다. 아내가 예전부터 여기 조식이 맛있어 보인다며 나를 유혹했다. 아내를 위해 예약했다고 하지만 사실 나를 위해서였다. 나도 맛있는 조식 좋아한다. 위의 사진은 주차하니까 옆에 컨테이너가 멋있어 보여서 찍어놨다.여기는 내일 우리가 조식을 먹을 곳이다. 우리는 저녁 시간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별로 없었다. 탁구도 치고 이쁜 조명 아래서 사진도 찍었다.오늘의 숙소! 아내가 찍어줬다. 아내와 여행은 늘 설렌다.생각보다 숙소가 너무 우리 스타일이었다. 조식 먹으러 왔지만 숙소도 맘에 들었다. 테라스 룸을 예약했는데 정말 정말 좋았다. 욕실에는 샴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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