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웅천 꿈에그린부터 신월동 히든베이까지 자전거 하이킹


여수 웅천 꿈에그린부터 신월동 히든베이까지 자전거 하이킹

해 질 녘에 운동도 할 겸 해넘이도 볼 겸 아내와 간단히 자전거 타러 나왔다. 여수는 똥섬(수평선 군데군데 보이는 작은 섬) 사이로 해가 지는 모습이 멋지다.아내의 자전거 자랑 : 스트라이다접어서 차에 보관하며 다닐 수 있어서 좋다. 아내가 결혼 전부터 타던 매우 아끼는 자전거, 나는 타기가 조금 불편했다.해지는 모습이 아름답다. 사랑하는 사람과 이런 시간을 보내는 것이 행복하다.멀리서 히든베이 호텔이 보인다.히든베이 호텔 뒤 자전거 길, 여기서 오동도까지 자전거길이 연결되어 있다. 여수는 자전거 타기 아주 좋은 도시이며 자전거로 즐기는 여수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우리에게 준다. 우리가 간 코스는 여자만(북촌)~오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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