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직장인 아저씨들의 성지 활어회가 싱싱한 학동 돌산 횟집


여수 직장인 아저씨들의 성지 활어회가 싱싱한 학동 돌산 횟집

야간근무가 끝났는데 중학교 때부터 친한 오랜 친구가 여수 놀러 왔다고 전화가 와서 급하게 횟집을 예약했다. 밤 11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새벽 2시까지 영업하는 가게이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맛집이다.밑반찬이 나왔다. 하나같이 먹을 만했다. 술 마시기 전 빈속을 채워주는 유부초밥이나 비빔국수가 좋았다. 특히 홍합 국은 소주 한 잔 먹고 국물 마시기에 좋았다.중학교 때 친구지만 커서도 종종 만나고 있다. 코흘리개 때 생각하면 술 마시는 게 어색하기도 하다.사이드 안주인 계란찜과 낙지를 서비스로 주셨다. 꿈틀거리는 낙지를 맛있게 먹었다.참고로 사시미 중을 시켰다. 정말 회가 많고 다양했다. 옛이야기,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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