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4' 조아람, 성희롱 스폰제의 분노


'고딩엄빠4' 조아람, 성희롱 스폰제의 분노

"아이 키우며 부끄러운 짓 안 해" '고딩엄빠4'에 출연했던 폴댄스 강사 조아람이 성희롱 피해를 호소하며 악플러들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조아람은 자신의 SNS를 통해 "로또보다 당첨되기 힘들다는 아람이의 진심이 담긴 러브레터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고소장 일부 공개 이어 "몇몇 분들 모욕죄 당첨, 오늘은 3분 당첨이다. 나한테 욕해도 좋다. 그런데 부모 자식은 건들지 마라"라는 법적 대응을 시사하는 글과 함께 고소장 일부를 공개했다. 또한 "잘못한 것만 뭐라고 해달라. 잘못한 점은 인정하고 개선하겠지만 모욕죄는 못 참는다. 오늘 새벽에 잠도 못 자고 인쇄하느라 피 같은 시간 날렸다"라고 경고했다. 특히 조아람은 "야하다고 DM(다이렉트 메시지) 보내지 마라. 너네들은 섹시하고 싶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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