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까지 남현희는 새신랑 전청조를 건들면 가만 안냅둔다고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사랑에 눈이 멀어 있던 그녀는 이틀 후, 전청조를 완벽하게 손절을 치고 살아야겠다고 결심한 모양이다. 임신테스트기는 2000원 장난감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씨(27)에게 속았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이틀전까지만해도 24일 우리 신랑 전청조 건들면, 네티즌 다 죽인다고 고발한다고 난리쳤던 남현희다.) 이제 다 까발려졌으니 핑계의 진흙탕이 시작된 것이라고 보이는데. 좀 말이안되는 이야기들이 시작된 듯. 전청조가 10여 개의 임신테스트기를 쥐여줬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씨(27)에게 속았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온라인에 전씨가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임신테스트기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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