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 블랙박스' 설치하는 운전자들


'급발진 블랙박스' 설치하는 운전자들

급발진 사고는 판례상 인정하면, 자동차 회사가 줄줄이 소송당하고 도산할 수가 있어서 무조건 운전미숙으로 판정한다. 사실 나라에서도 국력 성장을 도와주는 수출왕 자동차 회사편을 들어줄 수 밖에는 없다. 농담으로 그런 소리가 있다. "판사나 국회의원이 당해도 인정 안 할거다. 대통령이 당하면 인정하려나..." 유사하게 인정한 건수는 옛날에 미국에서 렉서스 브레이크 오작동 사건으로 도요타가 부도직전까지 같다. 다시 회복했지만... 또한 그 사건은 일본에서 항공모함 철수에 대한 미국의 보복사건이였지만 분명한 급발진 사건이였다. (도요타 美서 급발진 인정, 1조2828억원에 합의) 자동차 회사가 지켜주지 못한다면, 개인이라도 지킬 방법은 영상, 녹음밖에는 없는 법. 이런 똑똑한 스마트 대처가 많아지면 결국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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