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의 아멕스 VVIP 블랙카드 정말 지랄도 가지가지 했다. 카드를 커스텀해서 가입비만 1351만원 짜리 짝퉁 카드를 만들어 남현희도 주고 지도 처쓰고 살았다. 남현희는 카드를 건네받고 전청조가 속인 것은 몰랐을 수 있지만, 공범스럽게 자알 쓰고 허세 자알 쳐주면서 다니긴 한거라 보인다. 전청조를 최대한 서술해보자. 전청조는 키가 난쟁이 똥자루만한 곧츄가 안달린 남자이면서, 강화도에 유명한 뉴욕돈가스대학에서 학위를 딴 뉴요커이며, 파라다이스그룹의 숨겨진 혼외자로 벤틀리 벤테이가를 현금으로 사서 여친에게 선물하고 강의료로 시간당 3억을 받는 타워팰리스에 사는 경호원을 10명이나 둔 신용불량자이고 전과자이다. 대단한 사람이네... 전청조는 즉시발급하는 '현금카드'도 만들수 없는 금융신용 최약체 루저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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