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고발 당했다


여에스더 고발 당했다

의사, 박사 신분 이용해 허위·과장 광고 어떤 이득을 딜하지 않고는 절대로 방송에 개인을 다 까고 활동 하지는 않는다. 제작자도 모두 알고 거래하고 기브앤 테이크, 윈윈을 하는 것. 특히 의사가 방송에 그것도 예능에 출현하는 것은 가장 가성비 좋은 마케팅 영화 개봉할 때에 갑자기 등장하는 캐스팅과 똑같은 딜이다. 불필요한 친절과 사생활 연출은 대부분이 공중파 인플루언서 개인마케팅이다. 그동안 번거 다 뱉어내지 않는 이상 마케팅과 장사는 아주 자알 한거라고보면 된다. 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과장에게 고발당했다. 건강기능식품 쇼핑몰을 운영하며 수천억원의 매출을 올린 여씨가 의사 신분을 이용해 소비자를 속이고 있다는게 고발 이유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여에스더를 대상으로한 고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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