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억 사기쳐 샤넬·에르메스 휘감고 댕긴, 전직 부산 구청장의 딸


150억 사기쳐 샤넬·에르메스 휘감고 댕긴, 전직 부산 구청장의 딸

스치면 사기 부산의 전직 구청장 딸 '150억원 사기' 사기 혐의로 구속된 부산의 한 전직 구청장 딸이 피해자들에게 뜯은 돈으로 사치스러운 생활을 즐겼다는 제보가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보도됐다. 전직 구청장의 딸이라는 신분을 이용한 A씨는 공병 사업에 투자하면 수익금을 돌려주겠다는 말로 20여명의 피해자로부터 150억원을 뜯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대단한 능력자다. 애비랑 남편팔아 입만 털어서 호로록 150억을 해먹음. 부산을 초토화시킨 150억 원대 사기 사건의 주인공의 아버지는 전직 구청장이다. 여러번 구청장을 지낸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이른바 '스치면 사기' 동창부터 아르바이트생까지 여성과 알고 지낸 모두가 피해를 당했는데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속은 것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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