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의 모험 그리고 모 증권사, 트레이더의 애환


경영의 모험 그리고 모 증권사, 트레이더의 애환

존 브룩스의 <경영의 모험>을 읽다가, "비공개 정보가 돈으로 바뀌는 시간" 챕터를 읽게 되었다. 1960년대 당시의 '콜옵션'에 대한 이야기가 신선했고, 지금은 엄격한 내부자 정보에 대해 당시에 얼마나 느슨했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뤘지. 책을 읽는 동안 트레이더, 딜러 이런 단어들이 나열되면서, 문득 그 때가 생각나더라고..2009년이었나? 그 때 난 해외주식 아웃바운드 업무를 하고 있었다. 참고로, 아웃바운드는 국내 투자자(주로 기관)의 해외 주식 매매를 해주는 트레이딩 업무고, 인바운드는 해외 투자자의 코스피 매매를 해주는 트레이딩 업무다. 한 캐나다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와 나는 같은 아웃바운드 업무를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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