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C Sports] 에콰도르전 선발이 불투명해진 두 선수

볼리비아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은 현지 시간으로 토요일 밤에 에콰도르와 8강 토너먼트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이 경기에서 대부분의 주전급 선수들이 복귀할 것으로 보이나 불편함으로 인해 부상 경과를 지켜보아야 하는 선수들이 생겼습니다. 바로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앙헬 디 마리아입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무릎 염증은 크게 문제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원칙적으로 에콰도르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팀 의료진은 그의 상태를 면밀하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앙헬 디 마리아는 종아리 근육에 타박을 입어 통증이 있는 상황입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상황보다는 좋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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