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이후 선수들 인터뷰

앙헬 디 마리아 "우리는 이 순간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싸워왔습니다." "사람들은 안될 것이라고 했지만, 우리는 치열하게 노력했고, 편견을 깨버렸습니다." "로드리고 데 파울의 패스는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2008년 올림픽 나이지리아와의 결승전처럼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레오는 저에게 오늘이 저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7년전 뛰지 못했던 결승전의 재대결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로드리고 데 파울 "마라카낭에서의 승리는 꿈꾸어왔던 것 그 이상입니다." "레오는 선수들을 필요로 했고, 선수들은 레오를 필요로 했습니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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