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왕십리역] 대도식당, 맛있는 생등심 그리고 기대 이상의 깎두기 볶음밥


[상왕십리역] 대도식당, 맛있는 생등심 그리고 기대 이상의 깎두기 볶음밥

무더운 여름날 기운이 축축 쳐지는 것 같아 기력 회복을 위해서 한우를 먹으러 나왔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상왕십리역 근처에 있는 대도식당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한 5분 정도 안 걸리는듯 합니다. (정확한 위치는 제일 하단에...) 외관 사진입니다. 조용한 골목이 시작되는 지점에 있어서인지 사람이 많이 없이 조용합니다. 한우 먹을 생각에 벌써부터 입안에 군침이... ㅎㅎ 자리를 잡고 인원수(2명)대로 우선 주문합니다. 때깔이 좋은게 기가 막히게 맛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불판에 비계도 한 덩이 떨어뜨려 줍니다. 비계를 다 쓰면 더 사용할 수 있어요~ 이모님께서 불판 전체적으로 비계를 문질문질 해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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