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C Sports] 알비셀레스테, 네덜란드전 구상 시작!

로드리고 데 파울, 레안드로 파레데스, 리오넬 스칼로니(사진 출처: TyC Sports) 다가오는 오후 11시(한국 시간)부터 리오넬 스칼로니를 비롯한 알비셀레스테는 네덜란드를 상대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린다. 이번 네덜란드전을 앞둔 알비셀레스테의 초미의 관심사는 앙헬 디 마리아의 몸 상태이다. 앙헬 디 마리아가 선발 가능하다면, 그는 의심의 여지 없이 선발로 출전할 것이다. 하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우선은 측면 활용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굉장히 고구마 100만개의 경기력이 될 가능성이 높다. 호주 상대로도 우측면 공략이 어려웠는데 두 수는 높은 네덜란드를 상대로 한다면...? 뭐.. 일단 경기력은 차치하고... 빈 자리에 투입될 선수는 누구일까? 선택1.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3-1-4-2 전형으로 안정감을 추구하는 방법 네덜란드는 이번 대회에서 3백에 투톱 전형을 자주 활용하고 있는 네덜란드 맞춤 전술로 적절할 수 있는 3백이 되는 형태이다. 멕시코을 비롯한 여러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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