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다량의 카페인 노화의주범 하루 한잔 쟈뎅 아워티로 바꿨어요.

안녕하세요 진스토리입니다. 커피를 정말 사랑하는 사랑중 하나인 저는 평소 하루 두세잔의 커피를 꼭 마시고 있어요. 커피는 어느새 저의 삶의 일부분이 된 거 같아요. 아침에 한잔. 점심먹고 한잔. 저녁에 설거지 하고 한잔. 이러다보면 어느새 하루 세잔은 금방 먹게 되더라구요. 제가 생각하는 커피는 하루 중 잠깐 쉬어가는 시간 인 거 같아요. 원두커피부터 인스턴트 커피 아이스커피 라떼 등등 다양한 커피를 마시는 것은 하루 중 큰 즐거움 입니다. 주로 아메리카노를 마시지만 단게 당기는 날에는 더블샷바닐라 라떼도 정말 맛있어요. 요즘은 아이스티에 커피를 넣어 만들어먹는 야샷추에도 반해버려서 자주 만들어 먹고 있지요. 쟈뎅에서 판매하는 하루원두는 25g씩 소분되어 있어서 항상 신선한 원두커피를 맛 볼 수 있어요. 진하고 무거운 바디감이 제 입에 너무 잘 맞아요. 마크라메 티코스터에 찻잔을 올려두니 훨씬 분위기 있고 예쁘죠? 별거 아닌거 같아도 티코스터를 사용해서 커피를 마시니까 더 기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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