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액 교환주기 그리고 교체 방법까지


부동액 교환주기 그리고 교체 방법까지

여름엔 냉각수. 겨울엔 부동액. 계절별 교환해줘야 할 대표 자동차 소모품들이죠? 사실 냉각수와 부동액은 같은 부품입니다. 여름철에는 열을 식혀주니 냉각수. 겨울철에는 어는 것을 막아주니 부동액이라고 부르는 것이지요. 이에 냉각수는 실린더 주변을 순환하며 엔진의 열을 식혀주고 부동액은 얼지 않는 액체라는 뜻으로서 냉각수가 어는 것을 막아줍니다. 여름철에는 냉각수를 점검을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데요. 냉각수가 부족해 차량의 열을 제대로 식혀주지 못하면 냉각수가 끓어올라 증기가 오르는 오버히트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부동액은 냉각수가 어는 걸 막아줄 뿐만 아니라 일부 냉각기능도 하게 됩니다. 이에 오늘은 부동액에 대한 개념 부동액 교환주기 그리고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알아보겠습니다. 부동액이란..? 부동액의 비밀은 에틸렌글리콜에 있습니다. 주로 부동액에 주성분으로 사용되는 에틸렌글리콜이 냉각수가 얼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냉각수의 주성분은 물인데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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