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면에 애교쩌는 길고양이를 만났다.


초면에 애교쩌는 길고양이를 만났다.

길에서 만난 노란 치즈 고양이덩치나 머리크기로 보나 동네 대장일것 같은 녀석인데양지바른 곳에 두 발 모으고 발도리 하는 모양이 너무 예뻐서ㅎㅎ다가가 보았다.조금 다가가나 마구 다가온다!!쓰러진거 아니에요 마구 다가와선 뒹굴뒹굴ㅋㅋ 초면인데 이래도 돼?ㅋㅋㅋ와 애교가 엄청남.길냥이가 사람을 너무 따라도 걱정이 된다.다음에 보면 캔 하나 사줘야겠다 생각하며 헤어졌다.그런데 이 아이다시 만났다.동네 gs편의점 갔는데겨울집 안에서 자고 있다! gs25 편의점 앞에 고양이보호협회 겨울집도 놓여있고 물과 사료도 있는 걸 보고 마음이 포근해졌다.너무 편안하게 잘 잔다. 다행이다.고양이 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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