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25 한국전은 예고된 전쟁이었다


6 25 한국전은  예고된 전쟁이었다

625 한국전은 예고 전 전쟁이었다 625 한국전쟁은 미리 예상되었고 충분히 대비를 할 수 있는 전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하지 못했던 전쟁 중 하나입니다. 끊임없는 정보와 정세 첩보들이 들어오고 있음에도 이를 과감히 무시해버리는 윗선들은 대체 무슨 배짱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점심은 평양에서 먹고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는다는 말로 자신감을 내비치었다는데 속수무책으로 3일 만에 서울이 함락되고 맙니다. 그때 당시 군인들은 정말 오합지졸 당나라 군대를 보는듯합니다. 위에 높은 분들도 저러는데 밑에 병사들은 어땠을지 뭘 믿고 절대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장담을 했는지 궁금하기까지 합니다. 군인은 항상 전쟁이 일어날 것을 생각해서 대비를 해야 합니다. 작전에 실패한 장군은 용서해도 경계에 실패한 장군은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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