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머스비 사과맥주를 마셧습니다


써머스비 사과맥주를 마셧습니다

더운 여름이라 그런지 맥주가 마시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예전 한참 더울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시원한 맥주네요. 저녁이면 친구들과 어울려서 맥주 마실 때가 그립네요. 큰일 났습니다. 예전에는 치킨 등 안주가 있어야 맥주를 마시고 했는데 이제는 음료수 마시듯 간단히 캔맥주 하나를 마시고 있네요. 호프집에서 치킨에 맥주 정말 많이 마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엔 편의점이나 마트에 가도 맥주 종류가 다양합니다. 그중 과일맥주 등이 눈에 들어오는데 사과 맥주가 또 있길래 구매해 보았습니다. 청사과를 갈아서 넣은 것 같이 색상은 푸른색을 띠네요. 풋사과맛이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캔맥주 색상과 상관없이 알맞은 사과를 넣은 것 같습니다. 일단 500미리짜리 용량의 큰 캔맥주를 구매해보았습니다. 약간 작은 용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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