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더쉐프한식부페에서 식사하였습니다


8월 더쉐프한식부페에서 식사하였습니다

8월에도 일직동 쉐프한식부페 메뉴는 식사하기 좋습니다 가격은 6천 원인데 반찬 가짓수는 정말 많네요. 식판 가득 여러 종류의 반찬을 담아갈 수 있습니다. 가격 대비 반찬 퀄리티도 좋습니다. 6천 원에 너무 잘 나오고 맛도 좋습니다. 반찬 종류도 많아서 다 담아가기보다는 먹고 싶은 반찬 만담 아서 먹고 있습니다. 점심 11시 10 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저녁 오후 5시 10분부터 밤 8시까지 운영됩니다. 주말에는 쉽니다. 현재는 물가인상으로 가격이 인상되었습니다. 7천 원이 될 예정입니다. 점심 11시에 가면 줄 서서 입장합니다. 일단 반찬이 맛있고 좋아서 만족합니다. 근데 에어컨이 없어서 살짝 덥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선풍기 여러 개 가동합니다. 그래도 가격 대비 맛이 좋아서 만족합니다. 셀프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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