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캬 소리나는 맥주 마셧습니다


편의점 캬 소리나는 맥주 마셧습니다

편의점 들려서 신상 맥주인 캬 소리 나는 맥주를 마셨습니다 맥주 이름이 독특합니다. 일단 처음 본 맥주라서 바로 구매해봅니다. 편의점 가격으로 4캔에 1만 원입니다. 1캔만 구매하니 3천5백 원입니다. 배달의 민족이라고 써져있어서 이젠 맥주도 만들어서 파나보다 했는데 그냥 디자인만 배달의민족에서 했습니다. 흰색 도화지 바탕화면에 검정 글씨로 크게 캬 써진 맥주입니다. 오비맥주에서 만들었네요. 청량한 크랴프트 라거라서 컵에 따라 마셔보니 은근 시원합니다. 보통 맥주보다 약간 더 시원한 느낌 알코올 도수 4.7퍼센트 맛은 보통 이상으로 구매해서 드셔도 괜찮을 것 같네요. 일단 시원 맛이 괜찮네요. 거품도 나름 잘 나오고 맥주색은 노랗습니다. 은은하게 홉 의향도 맡을 수 있다고 하는데 보통 맥주 향이랑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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