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대한민국 이란 축구경기를 앞두고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된 선수들도 예외없이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중원을 책임지는 축구선수들이 빠지면서 대체선수를 발탁하였다 . 중원공백이 우려되면서 조금 불리하지 않을까 했는데 상대팀 이란의 코로나 확진으로 빠진선수들이 있어서 조금 안심해도 될것 같다. 무엇보다 위협적이었던 이란의 두 핵심선수들이 코로나확진 판정을 받았다. 3월24일 밤8시에 있을 대한민국 이란 축구경기에는 당연히 불참하게되었다. 이란 핵심 에이스이자 공격수이며 주 득점원인 타레미선수와 자한바퀴쉬 선수가 코로나확진으로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있을 축구경기에 불참하게되었다. 대한민국으로서는 희소식이다. 타레미와 자한바퀴쉬는 위협적인 선수이다. 타레미선수 4골 자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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