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밀맥주 편의점 구매 마셔봅니다


오렌지 밀맥주  편의점 구매 마셔봅니다

여름철 가끔 시원한 맥주가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한참 덥고 그러면 아주 시원한 맥주가 마시고 싶어요. 편의점에는 다양한 맥주도 많은데요 독 요즘엔 과일맥주가 눈에 띄어서 오렌지 맥주를 구매해보았습니다. 저번에 망고 맥주와 복숭아 맥주도 맛을 보았는데 좋아하는 오렌지를 그냥 놓칠순없조. 편의점 가격으로 3500원입니다. 캔맥주치고는 오렌지 등이 잘 그려져 있어서 이쁘게 보이네요. 오렌지 오랬만이야. 맥주로 만나니 참 새롭습니다. 항상 옳다는 거는 의문이지만 일단 구매 후 시음해봅니다. 영어로 벨기에 맥주라고 써져있네요. 벨기에서 만든 맥주인가 봅니다. 유럽 쪽이 맥주는 잘 만든 거 같습니다. 독일등이 맥주축제도 있고 원조격이고 중국 청도 지방을 잠시 점령했을 때 맥주 기술이 조금 전수되어서 청도맥주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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