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 차밍 렌즈

천리안의 시력을 갖고 있던 나도 나이가 들고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생활습관의 변화가 생겨서 그런지 시력이 많이 저하되었다. 안경 전문점에서 검사시 시력은 양안 0.6 렌즈 구입시 도수는 -1.00 강소라가 선전하는 알콘 워터렌즈 일반 렌즈에 비해 산소통과율이 좋다고 하여서 그런지 착용감이 좋고 건조함이 적다. 반면 렌즈 두께가 약간 도톰하여 제거시 공을 들여야 하는 부분이 있다. 클라렌의 수지 그레이 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 차밍과 브라이트 등의 렌즈를 착용해봤었고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분위기 있는 이미지를 연출하기 효과적인 듯 싶다. 투명렌즈는 제외하고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느낌의 렌즈는 수지그레이 〉 래디언트 차밍 〉 브라이트 묘한 컬러감의 그레이가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사진이 선명하지 않지만 대충 이런 느낌 [아큐브] 디파인 래디언트 차밍 (1팩, 30p) 직경 12.71mm / 0.00 ~ -9.00 / 원데이 / UV차단 가격은 1팩당 45,000원 동네의 기존에 구입하던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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