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상반기 여행준비

할인항공권 특가 알리미를 설정해놓은 이후로... 틈만 나면 항공권 정보가 뜨는 바람에... 올 상반기에는 거진 월 별로 여행을 떠나게 생겼다. 일단 벌써 다음주 출발로 임박한 1월 하와이 2월 단양을 갈까 싶었는대... 친구가 가평 펜션 숙박 이용권을 양도해줘서 급하게 연차 휴무를 변경 3월 하노이 4월 오사카 5월 타이베이 8월 도쿄 [하와이 가기 전에 준비 해 둔 것] * 미국 전자여행허가제 ESTA 신청 ESTA 신청이 구매대행 사이트에 낚여서 결제 카드사에 해외거래 승인요청도 걸어두고... 카드 재발급 받아서 우여곡절 끝에 터무니 없는 대행수수료 환불 받았지만 ESTA 신청 비용이 $14인대 수수료 포함 거진 10만원 가까운 금액이 청구되어 놀랐음. * 트롤리 4일 + 호놀룰루 동물원과 아쿠아리움 입장권 * 여행자보험 (귀국편 한국 도착시간이 30일 20시인대 보험시간을 잘못 지정했네... 26일 22시부터 29일 13시까지로. 어쨌든 보험료는 5,026원) * 환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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