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이란 여행] 대만에서 맛본 토우청 일식 맛집(樂屋日本料理)


[대만 이란 여행] 대만에서 맛본 토우청 일식 맛집(樂屋日本料理)

란양박물관에서 토우청 역으로 걸어가면서 발견한 카페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도 함께 파는 곳인 것 같다. 가게 안에 꼬마가 있었는데 우릴 보고 손 흔들어주네 다시 토우청 역으로 돌아와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토우청 역에서 와이아오 행 기차를 매표하고 15TWD 잠시 쉬어가기 역 주변에 아기자기 한 카페와 음식점이 많다. 이곳도 일식집인데 일본음식점이 유독 많아보였던 목조건물이었는데 창틀을 티 코스터로 장식해 두어 누가 봐도 찻집이라고 알만한 ㅋㅋㅋ 집에 있는 내 자전거가 생각나서 ㅋㅋㅋ 역에서 도보 3분 거리인데 사진 찍으며 가느라 이렇게 가까운 줄 몰랐다. ㅋㅋㅋㅋ 樂屋日本料理 락옥(즐거운 집) 일본요리집. 종이에 기입하여 메뉴를 선택한다. 연두부, 사시미, 돈부리, 롤을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옆 테이블의 대만 어르신이 예쁘다고 칭찬해주시니 시선이 우리 테이블로 쏠려 민망하기도 했다ㅋㅋㅋㅋㅋㅋㅋ 대다수의 대만인은 친절하고 웃음이 많다 :) 본인들이 시킨 돈카츠를 맛 보라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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