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 방콕 - 치앙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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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추억 인천 - 방콕 - 치앙마이 토마토 2018. 4. 13. 16:3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방콕에서 환승하는 비행편이었는데 환승하기까지 시간적 여유가 많기 때문에 뒷쪽이라도 62H 좌석 지정! 이 좌석이라 말 할 것 같으면 장시간 비행에 최적화 된 좌석이랄까 ~ 다리 쭉 펴고 비행 가능하다. 스윗한 와인이 마시고 싶었지만 드라이 함 써서 몇 모금 마시다가 포기! 스페셜 밀로 씨푸드 밀을 신청했다. 토마토 소스와 해물을 곁들인 것은 먹을만함. 생선은 비려서 먹다 남겼고 해물과 소스는 맛있었다~ 샐러드 연어는 너무 짜서 남김. 그래서 실한 파인애플로 입가심~ 태국 도착하기 직전에 유심을 장착해두는 센스~ 그래야 위치 파악이 쉬우니깐 면세품을 낑낑 들고 쉴 곳을 찾는다. 환승 연결 시간까지 6시간 넘게 남은 상황이라 ... 돌아다니다가 환승하기 가까운 위치의 벤치 점유 ㅎㅎ 오전 5시는 되어야 오픈이란다. 외국인들 처럼 대자로 뻗어있기 애매해서 양반다리하고 앉아있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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