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오가닉 그릭 요거트 플레인 JAR : 건강에 좋은건 몸에 쓰다!

스타벅스 + 카카오 프렌즈 마그넷을 받아온 날 그릭요거트를 구입해서 먹어봤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풀무원 다논 그릭 요거트 8개를 사먹을 수 있는 가격인데요. 개당 5,300원으로 도자기 값이 반이겠지요. ㅋㅋ 집에와서 그 날 저녁에 개봉했습니다. 위에 뚜껑은 플라스틱인가요? 그릭 요거트의 단단한 텍스쳐가 잘 구현된 요거트네요. 견과류를 좋아하니 곁들여 먹으려고 꺼냈어요. 브라질너트, 호두, 아몬드를 넣었어요 ㅋㅋ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 크림치즈처럼 깊고 풍부한 느낌이긴한데 제가 짠거 빼곤 다 잘먹거든요 ㅋㅋ 근데 맛이 없어요. 왜 건강에 좋은건 맛이 없을까요. ㅠㅠ 사이렌 로고가 새겨진 도자기는 겟했으니 집에서 만들거나 풀무원 그릭요거튼 사먹을래요 ㅋㅋㅋ...

스타벅스 오가닉 그릭 요거트 플레인 JAR : 건강에 좋은건 몸에 쓰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