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먹고 잘사는 중인 댕댕이 말티츄 꼬까미 근황


잘먹고 잘사는 중인 댕댕이 말티츄 꼬까미 근황

2017년 3월 31일 태어난 꼬까미의 견생 909일째 리오넬메시처럼 현란하게 산책하며 잠도 잘자고요 ㅎㅎ 집에 있다가 콧바람이 쐬고 싶을 땐 베란다에 있는 의자에 올라가서 바람쐬는 여유도 보입니다. ㅋㅋㅋ 꼬까미는 아빠가 사준 오리고기 개껌과 형아가 사준 요거트 개껌 골라서 씹고있고요 ㅎㅎㅎ 이 녀석 뭔 생각을 하는지 ㅋㅋㅋㅋㅋ 이젠 머리좀 컸다고 =_= 그냥 오라고 부르면 오지도 않고... 제가 먹을 걸 손에 쥐고 있거나 자기 맘에 내킬 때 저한테 가끔씩 들려요ㅋㅋㅋㅋㅋ ㅠㅠㅠㅠ 꼬까미는 화가 난게 아닙니다 ㅋㅋㅋㅋ 부정교합이라 이빨을 항상 드러내고 있어요 ㅠ ㅎㅎ 사나워 보이진 않고 귀여운 드라큘라 정도로 보이네요 ㅋㅋㅋ 요즘 저랑 같이 바닥에 요깔고 자고 있는데 베개가 필요할까 싶어 ㅋㅋㅋㅋ 베이비 티거 던져줬습니다. 예전에 장난감 하라고 던져줬다가 티거 입주변을 뜯어놔가지고 망가지기 전에 구출해뒀다가 ㅋㅋ 베개삼아 자라고 줬더니 티거 베개 배고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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