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우리동네


[1년 전 오늘] 우리동네

2019.10.22. 1년 전 오늘 우리동네 늘 마주하는 곳인데 매일 새롭다.가장 가까운 곳에서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건 축복이다 :) 연못 속 호수 그리는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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