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소리, 맛점 후 산책 그리고 반려식물 카랑코에


봄이 오는 소리, 맛점 후 산책 그리고 반려식물 카랑코에

점심시간에 늘 하는 고민메뉴 선택!오늘은 자반고등어구이와 카레우동 정식이 중식메뉴로 나왔는데 어제 우동을 먹어서 ㅎㅎ 오늘은 생선구이가 땡기더라고요.그래서 한식 선택했습니다 ㅎㅎ밥은 소, 중, 대 사이즈가 있어 양껏 골라가면 되는데 밥은 항상 소로 집어요.원래 밥은 잘 안먹기도 하고, 집에서는 찰현미나 현미 100%아니면 현미 + 혼식을 먹기 때문에 흰밥은 잘 안먹게 되더라고요. 오늘은 차조밥이 나왔어요 ~순두부찌개, 자반고등어 구이가 메인이고 반찬으로 비엔나 떡강정, 미나리 무생채, 포기김치에 샐러드바 자율배식대에서 샐러드를 가져다 먹을 수 있는데 오늘은 깜빡했습니다. 식전에 채소를 많이 먹..........

봄이 오는 소리, 맛점 후 산책 그리고 반려식물 카랑코에 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봄이 오는 소리, 맛점 후 산책 그리고 반려식물 카랑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