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카페] 디저트가 맛있는 성수동 카페 소소하게


[서울숲 카페] 디저트가 맛있는 성수동 카페 소소하게

이젠 외투 대신 반팔을 찾게 되는 초여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은데요. 며칠 전에 방문한 오복떡집에 이어 카페 소소하게 리뷰도 ~ 소소하게가 드러나는 위치가 아니라 첫 방문 시 그냥 지나칠 수 있으니 ㅎㅎ 잘 보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라 통로 따라 안쪽으로 걸어가면 조명과 페인트로 꾸민 카페 소소하게를 만나실 수 있어요.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쌀 다쿠아즈 냉장고가 보이는데요. 12가지 종류나 돼서 하나같이 다 구입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요 ㅋㅋ 보통 저녁에 가면 케이크뿐만 아니라 그냥 빵 종류도 품절된 경우가 많았는데 점심시간에 방문하니 종류가 꽤 남아있더라고요~ 블랙 트리플 치즈 쌀식빵과 말차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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