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 성수 그릭 요거트 맛집 : 오거트(Oh, gurt) 재방문, 여전한 웨이팅


뚝섬 / 성수 그릭 요거트 맛집 : 오거트(Oh, gurt) 재방문, 여전한 웨이팅

엄마랑 강남면옥 성수점에서 갈비찜 먹고보니 얼마 전 그릭요거트 사러 방문했었던 성수 오거트가 바로 이 근처 아니건가 :) 12시 반쯤 도착했는데 웨이팅은 여전하더라고요. 그릭요거트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ㅎㅎ 한 두 번 사먹고 말겠지 싶었는데 의도치 않게 재방문하고 말았어요! 지난번에 플레인, 밤, 라즈베리를 먹었었는데 새콤달콤한게 라즈베리가 입맛에 맞아서 이번엔 라즈베리요거트L(15,000원)만 두 통 구입했어요. 대용량 사이즈는 600g 라지 300g 오늘의요거트 s 100g 집에서 두고 먹을 사이즈만 판매하는 것은 아니고 바로 먹을 수 있는 작은 사이즈도 판매하고 있어요. 12시 반쯤 도착해서 주문했는데 안과 밖에서 대기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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