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풍기 부럽지 않은 BBQ 황올한 깐풍치킨 순살

어쩌다보니 3번 연속 치킨 리뷰 다이어트 중에도 생각나는 치킨 금기시 되지만 처음보는 메뉴에 호기심 반, 치킨 생각 반으로 주문하게 됐음 cc 배민을 통해 주문했는데 어제 배민에서 BBQ 4천 원 할인쿠폰을 제공해서 그랬는지 주문하고 소요시간 보니 90분이라고 떠있네? 저녁으로 먹기 늦게 주문한 감이 없지 않았으나 (8시 주문) 일하다가 점심, 저녁 텀이 길어졌는데.. 체르노빌 드라마 보다가 허기져서 얼린 바나나 반개, 곤약떡 1/4개로 허기달래고 있었더니 9시반 좀 안되니 초인종울림 c 진짜 이렇게 기다리니 한-일전 하는줄 알았음 기다리다 지쳤으나 치킨 개봉하니 순살이라 발라먹을 필요없고 ㅎㅎ 온기 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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