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어린 찻잎으로 만든 작설차 : 오설록 세작


제주 어린 찻잎으로 만든 작설차 : 오설록 세작

원래 오설록 차를 좋아하는데 조선호텔가서 어린 찻잎으로 만든 작설차인 오설록 세작을 맛보고 주문하려고 하다가 친구가 생일선물로 마시라고 선물하기로 보내줘서 리뷰해봐요 ㅎㅎ 곡우 즈음, 제주 오설록 유기농 차밭에서 자란 부드러운 어린 찻잎으로 만든 전통 고급 녹차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피라미드 티백 타입으로 받았는데 거름망 있는 다기에 우려먹는 잎차 타입도 있음. 오설록 세작은 증기로 찐 차와 솥에 덖은 차를 조화롭게 블렌딩 한 차라 그런지 파우치만 개봉해도 은은한 향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다이소에서 데려온 곰돌이 푸 머그에 ㅎㅎ 오설록 세작 하나를 넣고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1티백을 70도의 150ml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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