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현미와 찰흑미로 만든 건강한 약식, 약밥 만들기

#약식만들기 아니 #제사 도 간소하게 지내서 #밤 까본지 까마득한데 #약식 #약밥 재료가 잔뜩 있어서 급 #약식만들기 재료 손질 c 혼자 밤까려니 언제 다까나 싶었는데 엄마가 아빠한테 밤 까달라고 하심 ㅎㅎ 아빠가 밤 겉에 굵은 껍질까면 나는 안에 얇은 껍질을 벗기는 2인 1조 작업 속도가 2배는 빨라져도 밤 한봉지 다 까는데 1시간은 걸린듯 =_= 엄마는 피스타치오 껍질까고 ㅋㅋ 깐밤보다 껍질있는 밤이 더 맛있어서 웬만하면 깐밤 안사는데 밤까는 전용칼?로 해도 밤껍질 까는건 쉽지 않은 듯하다 ㅎㅎ 어쨌든 견과류 손질?하는 이런 밑작업만 거치면 이후 과정은 너무 쉬워서 약밥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건데 그냥 찹쌀에 견과류, 간장 설탕 챔기름 넣고 밥 짓는다고 생각하심 된다. 약식 재료 견과류, 건과일, 찹쌀 진간장, 설탕, 참기름 기호에 맞게 준비하면 되는데 나처럼 백미 찹쌀 대신 현미찹쌀(찰현미)이나 찰흑미를 섞어 사용해도 무방! 대신 백미 찹쌀에 비해 거친 식감이 있고 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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