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오늘] 엄마의 크레파스


[3년 전 오늘] 엄마의 크레파스

2020.3.20. 3년 전 오늘 엄마의 크레파스 얼마 전 부터 엄마가 크레파스를 찾으시는데... 예전엔 그런 미술용품들 천지였었지만 처분한지 오래라 남아있는거라곤 볼펜 뿐이다. 그림 그리고 싶으신 엄마의 크레파스와 봄봄 스티커 ㅎㅎ 아빠가 크레파스 보더니 뭐냐고 물어서 엄마꺼라고 했더니 웃으신다 ㅋㅋ 어릴 땐 64색 크레파스가 어찌나 갖고 싶던지 그림 그릴... 연못 속 호수 그리는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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