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린처음에 카페인가..아닌가..고민하다가 검색하고..들어감...카페맞음!입구! 뜬금없이 굉장히 자연적임..ㅋㅋ수제펑리수?도 팔고 디저트류도 몇개있고,음료도 철길보다 괜찮은 가격이었어요~사람들이 그러는데 펑리수가 그렇게 맛있다고..분위기랑 음악도 잔잔하고 좋았어요~펑리수..다시 한번 말하지만..저는 안먹어봤지만..동네사람들이 존맛이래요~!!담에 먹어봐야징나무도마같은곳에 서빙해주시더라고요진짜 나무인강...감성있음~~~커피맛도 있고 재방문의사 있음~단점은 빨대가 종이빨대를 쓰셨으면..요즘 코로나때문에...조오금 신경쓰이긴하네요ㅜ밤에는 이렇게 빛나는 카페!!!2단계 올라가기전에 방문했던 카페...내려가면 다시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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